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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큐코드, 이제는 큐코드 없이 한국 입국 가능한 국가는?

큐코드는 어떤 국가에서 필요하고, 어떻게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는지,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해외 입국자 큐코드, 이제는 큐코드 없이 한국 입국 가능한 국가는 어디인지도 알아보겠습니다.




큐코드란 무엇인가요?

큐코드는 QR코드 형태의 건강상태질문서로,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큐코드를 사용하면, 입국 심사시 수기로 작성한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큐코드 전용 라인을 이용할 수 있어서 입국 편의가 높아집니다. 큐코드는 이곳에서 작성하고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큐코드가 필요한 국가는 어디인가요?

최근 코로나19와 엠폭스의 위험이 낮아지면서, 2023년 7월 15일부터 큐코드의 제출 의무가 해제된 국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에볼라, 메르스, 콜레라 등의 검역감염병이 유행하고 있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국가에서는 여전히 큐코드를 제출해야 합니다. 아래는 큐코드의 제출 의무가 해제된 국가와 유지되는 국가입니다.


큐코드 제출 의무국가
제출 의무 해제 국가베트남, 태국,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터키,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이란,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서사하라, 모리타니, 말리, 니제르, 차드, 수단,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탄자니아, 코모로, 세이셸,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말라위, 잠비아, 앙골라,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피지, 통가, 사모아, 투발루, 나우루, 키리바시,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팔라우, 북마리아나제도, 괌, 사이판, 하와이, 뉴칼레도니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쿡제도, 니우에, 토켈라우, 아메리칸사모아, 피트케언섬
제출 의무 유지 국가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콩고, 우간다, 가나,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카메룬, 가봉,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수리남, 가이아나, 프랑스령 기아나, 멕시코,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자메이카, 바하마, 헤이티,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연방,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키츠 네비스, 몬트세랫, 앵귈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그레나다, 바베이도스, 세인트루시아, 마르티니크, 도미니카, 과들루프, 세인트마틴, 생바르텔레미, 앵귈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쿠라카오, 아루바, 보네르, 사바, 신트외스타티우스, 신트마르틴, 트리니다드 토바고,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벨리즈, 코스타리카
큐코드 제출 의무 혜제국가 및 유지국가




큐코드를 발급받고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큐코드를 발급받고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큐코드 발급받기: 한국에 입국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큐코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약관에 동의하고, 여권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그 다음에 여권번호와 이메일주소를 입력하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큐코드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큐코드 사용하기: 한국에 입국할 때, 큐코드를 출력한 종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줍니다. 큐코드 전용 라인을 이용하면, 입국 심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큐코드는 한 번 발급받으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바뀌거나, 입국 및 체류 정보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다시 작성하고 발급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도 큐코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어린이도 큐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만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대신 작성하고 발급받아야 합니다. 보호자는 어린이의 여권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어린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큐코드를 발급받으면됩니다. 어린이의 큐코드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출력하여 지참하시면 됩니다.




관련자료 링크

한결 수월해진 입국 길…코로나 Q-코드·건강질문서 폐지

큐코드 홈페이지

한국 입국 시 Q-코드 제출 의무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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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해외 입국자 큐코드, 이제는 큐코드 없이 한국 입국 가능한 국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큐코드는 코로나19로 인해 입국 규정이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출국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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