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코드란 무엇인가요? 큐코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건강 상태 질문서입니다. 큐코드는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QR코드 형태로 발급받아 입국 시 제시해야 합니다. 큐코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 입국 큐코드 폐지 등록방법과 Q코드 유지 국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큐코드는 에볼라 바이러스,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콜레라 등의 감염병이 발생한 국가에서 필요합니다. 현재 큐코드를 필요로 하는 국가들입니다. 참조하기기 바랍니다.
중국, 필리핀, 카타르, 네팔, 캄보디아, 인도, 쿠웨이트, 파키스탄, 시리아, 인도네시아, 페루,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콩고, 우간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오만, 예멘, 바레인, 요르단, 이란, 이라크, 레바논, 이스라엘, 남수단, 니제르, 말라위, 모잠비크,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잠비아, 카메룬, 케냐, 탄자니아, 아이티, 부룬디, 짐바브웨,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베냉 등
큐코드는 [아래 관련자료 링크를 참조]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 있는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Q-CODE: Quarantine-covid19 defence)을 통해 작성할 수 있습니다. 큐코드 작성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천천히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7월 15일부터 한국에서는 코로나19와 엠폭스에 대한 큐코드 제출 의무가 해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큐코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행 전에 큐코드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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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한국 입국 큐코드 폐지 등록 작성 방법 일부 국가 Q코드 유지에 대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잘 습득하셔서 여행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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