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드라마! 너무 먼 얘기죠? 그러나 한번 보세요! 왜 시청률을 66.9%를 기록 했는지 이유가 뭘까요? 2000년 전까지 가부장적인 집안이 많았는데,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태어난 대발(최민수)이와 반대로 살아왔던 지은(하희라)가 결혼하면서, 그것도 지은(하희라)이가 먼저 결혼을 하자는 얘기부터 전편이 시청률이 높을 수 밖에 없었던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랑이 뭐길래를 소개합니다. 과거로 출발! ~~~
드라마 출연진
사랑이 뭐길래는 1991년 11월 23일부터 1992년 5월 31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주말 드라마입니다. 김수현 작가가 대본을 쓰고 박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최수종, 채시라, 김희애, 김민종, 손창민, 김혜리 등이 출연했습니다.
사랑이 뭐길래는 196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로, 4남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렸습니다. 이 드라마는 1991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대상(최수종), 최우수연기상(채시라, 김희애, 김민종, 손창민) 등 7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기록될 작품
사랑이 뭐길래는 1990년대 한국 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4남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연출과 화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국 드라마 수출
제가 아직도 기억하기로는 당시 중국으로 “사랑이 뭐길래” 수출하여 중국에서 1억명이 넘게 봤다고 뉴스에 나온 기억이 납니다. 정말 대단한 거였죠! 90년대 초에는 한국이란 나라가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가 많이 있을 시기였으니까요. 자그럼 시청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