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비행에서 좌석 하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이 갈립니다. 비상구 좌석은 최대 20cm 추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앞열 좌석은 빠른 탑승과 하차가 가능해요. 항공사별, 기종별 명당 좌석을 한 눈에 알아보세요.
Contents
1. 대한항공 기종별 명당좌석
기종 | 추천좌석 |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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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87-9 | 45C/G | 다리공간넓음 |
B777 | 40C/G | 앞열여유공간 |
B747-8i | 50A/K | 비상구뒷좌석 |
A380 | 47D | 통로측넓은공간 |
대한항공의 각 기종별 명당 좌석을 정리했어요. B787-9의 45C/G는 비상구석으로 앞좌석이 없어 다리공간이 매우 넓어요. B777의 40C/G는 이코노미 앞열이라 여유롭고, B747-8i의 50A/K는 비상구 뒷좌석이라 편안해요. A380의 47D는 통로 쪽이라 이동이 자유롭답니다.
2. 아시아나항공 기종별 명당좌석
기종 | 추천좌석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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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 | 30A/K | 비상구옆좌석 |
A380 | 48D | 통로측여유공간 |
B747 | 30C | 앞좌석없음 |
B777 | 11C | 비상구석 |
아시아나항공도 기종별로 추천 좌석이 다르네요. A350의 30A/K는 창가면서 비상구라 view와 공간을 모두 즐길 수 있어요. A380의 48D는 통로석의 장점을, B747과 B777의 추천석은 모두 넓은 다리공간을 제공한답니다.
3. 캐세이퍼시픽 기종별 명당좌석
기종 | 추천좌석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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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1000 | 60A/K | 비상구창가 |
A350-900 | 60A/K | 비상구창가 |
B777-300 | 40C/H | 통로측공간 |
캐세이퍼시픽은 특히 A350 시리즈의 비상구 창가석이 인기가 많아요. 여유로운 공간과 창밖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B777-300의 통로석도 편안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4. 좌석선택 시 고려사항
위치 | 장단점 | 추천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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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석 | 넓은공간/차가움 | 키큰사람 |
앞열좌석 | 빠른하차/영화잘보임 | 급한일정 |
뒷열좌석 | 조용함/늦은하차 | 수면선호 |
5. 항공사별 좌석 예약팁
항공사 | 예약시기 | 추가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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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 출발90일전 | 3만원~ |
아시아나 | 출발60일전 | 2만원~ |
캐세이 | 출발30일전 | 40달러~ |
항공사별 좌석 예약 정보를 한눈에 보여드려요. 대한항공은 9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아시아나는 60일 전, 캐세이는 30일 전부터 가능해요. 추가비용은 항공사와 노선에 따라 다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