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이 ‘불수능’으로 출제되면서 주요 대학의 정시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4학년도 수능이 ‘불수능’ 출제로 정시 합격선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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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커트라인(국어, 수학, 영어)
종로학원에 따르면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은 ‘화법과작문’ 87점, ‘언어와매체’가 84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학은 작년과 비슷한 점수대에서 1등급이 결정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진행돼 1등급 비율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Y 대학 합격점
불수능으로 치러진 만큼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전형 합격점도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인문계열 최상위권인 서울대 경영대는 올해 284점을 맞아야 정시 전형에서 합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대도 각각 277점으로 역시 작년보다 4점 낮아졌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합격점
다른 중상위권 대학의 인문계열 학과도 지난해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종로학원이 내놓은 합격선은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267점, 서강대 경영학부 266점, 중앙대 경영학 262점, 한국외국어대 LD학부 258점, 경희대 경영 254점, 이화여대 인문계열 254점 등입니다.
최상위권 의학계역 합격선
최상위권이 지원하는 의학계열의 합격선은 서울대 292점, 연세대 290점, 고려대 288점, 성균관대 289점, 한양대 286점, 경희대 285점, 중앙대 285점 이화여대 283점 등으로 예측됐습니다. 모두 지난해보다 2~4점 낮은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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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284점, 연고대는…” ‘불수능’ 예상 커트라인
2024년 수능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작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
결론
가채점 결과는 등급 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논술, 면접 등 수시전형의 대학별 고사를 앞둔 수험생은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파악할 때 추정치와 실제 등급컷의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