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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필수 관문인 입국심사! 자주하는 실수 TOP3

해외여행시 필수 관문인 입국심사! 여행전 설렘과 긴장감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죠. 특히나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일수록 더욱더 떨리는 순간이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거쳐야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자주하는 실수 TOP3입니다.




입국심사관에게 영어로 말해야하나요?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심사관이면 몰라도 대부분의 경우엔 영어로 말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문장 몇개라도 외워가는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I’m from Korea”라고 하면 ‘나는 한국사람이다’라는 뜻이니 대답하기 쉽죠? 이밖에도 직업/국적/방문목적 등 물어볼만한 질문들을 미리 숙지해서 가는것이 좋습니다.




여권사진이랑 얼굴이 다른데 괜찮을까요?

보통 여권사진은 최대한 예쁘게 나오기 위해서 보정을 많이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실물과 사진이 달라보일 수 밖에 없어요. 만약 당신이 지금 여권사진과 다른 모습이라면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 혹시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본다면.. 그때는 어쩔수없이 솔직하게 말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짐검사 때 액체류 반입금지 물품 있나요?

액체류 반입은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긴 물건 1L까지만 허용됩니다. 따라서 용기당 100ml이하인지 아닌지 꼼꼼하게 확인해야하며, 투명 지퍼백에 넣어서 가져가야 합니다. 또한 칼 종류 및 뾰족한 물건(손톱깎이)등 날카로운 물건은 기내반입이 금지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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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자주하는 실수 TOP3를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는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게 통과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