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일경제TV에서 정철진 대표님 나오신 걸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멈춘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트럼프 관세정책 때문에 피해 본 종목들이 한두 개가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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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정책, 정말 바뀌는 건가?
개인적으로는 반신반의하면서 봤어요. 트럼프라는 사람이 워낙 변덕이 심해서…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는 경우도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실제로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90일 유예를 승인하고 이 기간 상호관세를 10%로 대폭 낮췄다”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다만 중국은 예외라고 하던데, 이것도 변수가 될 것 같아요.
정철진 대표님 분석을 들어보니까, 실제로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첨단기술 분야에서 상호 양보가 있을 것 같다는 전망이었어요.
그동안 고생한 ‘반트럼프주’들
제가 2022년부터 중국 관련주 몇 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특히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장비주들은 아직도 손실 상태거든요.
그런데 어제 뉴스 나오고 나서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라고요. 평소에 죽어있던 종목들이 갑자기 5-10% 뛰는 거 보고 ‘어? 이거 진짜인가?’ 싶었어요.
직접 찾아본 반트럼프주 후보들
밤새워서 관련 종목들 쭉 정리해봤어요. 크게 몇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더라고요.
중국 관련 소비재 및 제조업
먼저 나이키, 스타벅스 같은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소비재 기업들이에요. 이 회사들은 관세 때문에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나이키는 중국 매출이 전체의 20% 가까이 되는데, 관세 이슈로 계속 주가가 눌려있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건 애플이에요. 아이폰 조립을 중국에서 하고 있고, 중국 시장도 중요한 매출원이거든요. 관세 완화되면 제일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반도체 장비 및 소재 기업들
이 분야는 정말 직격탄을 맞았어요. ASML, 램리서치, KLA 같은 반도체 장비 회사들은 중국 수출 제재로 매출이 크게 타격 받았거든요.
실제로 아이뉴스24 보도를 보면 “글로벌 핵심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 잇따라 중국에서 직원을 철수시키고 기술 지원 서비스 등도 줄줄이 중단하고 있다”고 나와있어요.
저도 ASML 좀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30% 넘게 손실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관세정책이 완화되면 이런 종목들이 제일 큰 반등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네덜란드의 ASML과 도쿄 일렉트론 등 외국 반도체 장비 업체가 중국에 이미 판매한 장비에 대해 사후 수리 등 기술 제공을 하는 것도 규제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하는데, 이런 규제들이 완화되면 정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중국 테크 기업 ADR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같은 중국 테크 기업들도 그동안 정말 고생했죠. 미중 갈등 심화로 미국에서 퇴출 위기까지 있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알리바바를 눈여겨보고 있어요. 이커머스 시장에서 워낙 강력한 위치에 있고, 클라우드 사업도 성장하고 있거든요. 정치적 리스크만 줄어들면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생각해요.
실제 투자 전략은 어떻게?
정철진 대표님도 영상에서 말씀하셨지만, 섣불리 올인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트럼프 정책이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거든요.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전략은?
- 전체 포트폴리오의 10-15% 정도만 반트럼프주에 배분
- 한 번에 매수하지 말고 3-4회로 분할매수
- 단기 차익보다는 3-6개월 중기 관점으로 접근
특히 한국경제 기사를 보면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율은 9일 0시부터 발효된 104%에서 125%로 더 높였다”고 나와있는데, 중국에 대한 관세는 오히려 더 높아진 상황이라 이 점도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종목들
구체적인 종목명을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분야들을 정리해 봤어요.
- 중국 매출 비중 20% 이상인 미국 대형 소비재 기업
- 중국향 반도체 장비 수출 비중이 높았던 기업들
- 중국 1등 테크 기업 중 밸류에이션 매력적인 곳들
이데일리 보도를 보니 “램 리서치, ASML, KLA,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전체 매출에서 중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1분기 41%에 달한다”고 나와있더라고요. 이런 기업들이 관세 완화되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 같아요.
자주 묻는 질문들
Q1. 반트럼프주 투자,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을까요?
A1. 개인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봐요. 어제부터 움직임이 시작됐지만, 정말 정책이 바뀐다면 몇 달간 지속될 수 있거든요. 다만 한 번에 몰빵하지 말고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2. 가장 유망한 반트럼프주 섹터는 어디인가요?
A2. 제 경험상 반도체 장비 쪽이 가장 임팩트가 클 것 같아요. 그동안 중국 수출 제재로 가장 많이 타격받았거든요. 다음으로는 중국 매출 비중 높은 소비재 기업들이요. 애플, 나이키 같은 곳들 말이에요.
Q3. 중국 ADR 종목들도 투자해도 될까요?
A3. 솔직히 말하면 여전히 리스키해요.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 기업들은 펀더멘털은 좋지만 정치적 리스크가 크거든요. 만약 투자한다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5% 이내로 제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4. 트럼프가 또 정책을 바꾸면 어떻게 하나요?
A4. 이게 제일 큰 리스크죠. 저도 그래서 손절 라인을 미리 정해놨어요. 개별 종목별로 -15% 되면 일단 정리하려고 합니다. 트럼프 정책은 예측이 너무 어려워서 손실 관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Q5. 투자 기간은 얼마나 잡는 게 좋을까요?
A5. 개인적으로는 3-6개월 정도로 보고 있어요. 너무 단기로 접근하면 변동성에 휘둘리기 쉽고, 너무 장기로 가면 또 다른 변수들이 생길 수 있거든요. 중기 관점에서 정책 변화의 수혜를 받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솔직히 말하면 아직 확신은 없어요. 트럼프라는 변수가 워낙 크거든요. 하지만 그동안 관세정책으로 고생한 종목들이 반등할 기회가 온 건 맞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욕심내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기회를 잡는 거겠죠? 저도 조심스럽게 몇 개 종목 소액으로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반트럼프주 반등 어떻게 보세요? 혹시 관련해서 투자하고 계신 종목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이 글은 개인적인 투자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판단하시길 바라며,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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