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월, 7월, 10월은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쏟아지는 어닝 시즌입니다. 이 시기에는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준비가 필요합니다.
컨센서스를 먼저 확인하라
증권사들이 예상한 실적 컨센서스를 실적 발표 전에 미리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발표된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얼마나 차이 나는지가 주가 반응의 핵심입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의 방향성
매출이 늘었는지,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이 늘어도 이익률이 낮아지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이던스와 경영진 코멘트
실적 숫자 외에 경영진이 밝히는 향후 전망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컨퍼런스콜이나 IR 자료에서 다음 분기 예상을 어떻게 언급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업종 내 비교
개별 기업 실적만 보지 말고 같은 업종의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야 합니다. 업종 전체가 부진한데 혼자만 좋은 종목은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마무리
컨센서스, 이익률, 가이던스, 업종 비교라는 네 가지 기준을 갖고 어닝 시즌에 접근하면 실적을 훨씬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