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이라고 무조건 좋은 투자는 아닙니다. 배당보다 더 근본적으로 봐야 할 것이 현금흐름입니다.
배당의 재원은 현금흐름
기업이 배당을 지급하려면 실제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영업현금흐름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채를 내거나 자산을 팔아 배당을 주는 기업은 지속 가능성이 낮습니다.
배당성향과 지속 가능성
배당성향(배당금 ÷ 순이익 × 100)이 너무 높으면 이익의 대부분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사업 재투자 여력이 없어지면 장기 성장이 제한됩니다.
잉여현금흐름으로 배당 능력 평가
설비 투자를 하고 남은 잉여현금흐름(FCF)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이 이상적입니다. FCF가 배당금을 넉넉히 커버하는 기업의 배당은 안정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무리
배당 투자를 할 때는 배당수익률보다 기업의 현금흐름과 배당 지속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흐름이 배당의 기반입니다.